728x90
사무엘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삼상 7:1~2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https://youtu.be/bqpzXNhvZsY
◈본문 : 사무엘상 7:1~2
(삼상 7:1-2)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성구 : (삼상 7: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벧세메스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호기심으로 쳐다본 결과 70명이 죽임당했다. 그러자 14km 떨어진 기럇여아림으로 보낸다. 여기서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가 있던 실로로 보내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3가지 정도로 추측해 볼 수 있다. ①블레셋과의 전쟁시 실로가 파괴되었기 때문 ②실로가 더렵혀졌기에 언약궤를 빼앗겼다고 생각했기 때문 ③블레셋의 영향하에 있었기 때문. 두 성읍이 위치한 르바임 골짜기를 다윗 때에 회복했다(삼하 5:18).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레위인인 아비나답의 집에 보관했다.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궤를 지키게 했다.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출 6:23)과 동명이인이다. 성경에 같은 이름은 두 사람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예배도 드리지 않고 충실한 묘지기처럼 지키기만 했다. 이건 웃사가 죽은후,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3달을 있었는데(삼하 6:11) 큰 복을 받았다는 것과 대조된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과 형식적인 섬김은 분명히 다르다.
..................................
◈궤가 기럇여아림에 20년 머물렀던 것일까? 아니다. 아벡 전투로 언약궤를 블레셋에 빼앗긴 때는 BC 1075년이다. 다윗이 기럇여아림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려 한 때는 BC 1003년 이후이다(BC 1010년 유다왕이 되었다가 7년후 이스라엘의 왕이 됨). 그러면 적어도 70년 이상 머무른 게 분명한데 왜 20년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사무엘이 회개를 촉구함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된 것이 20년 후라는 의미이다. 사무엘이 소명을 받은 나이를 20살로 보면, 20년후인 32살 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모하는(크게 울다, 부르짖다) 마음이 생겼다는 뜻이다. 당시에 블레셋의 압제로 인해 자유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사모할 때까지 기다리셨다. 지금 나의 마음은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가?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이 출간되었습니다(5천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yer24 서점에서 이약로 작가의 책 3권 살펴보기 https://han.gl/ARyiRO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전자책)
가격 3,000원 .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www.upaper.net/lyl6902/1147132
http://aladin.kr/p/of2fE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441982
샬롬브릿지 멘토 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
오픈채팅방(비번 0191)
https://open.kakao.com/o/g3QBbbzd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세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가 출간되었습니다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