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5:1~7 크고 존귀한 자에게도 복음은 꼭 필요하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9. 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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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5()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5:1~7 크고 존귀한 자에게도 복음은 꼭 필요하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https://youtu.be/F-vqPfn0vwI?si=llQ2we6GrHE35lHk

 

본문 : 열왕기하 5:1~7

(왕하 5:1-7)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1] Now Naaman w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king of Aram. He was a great man in the sight of his master and highly regarded, because through him the Lord had given victory to Aram. He was a valiant soldier, but he had leprosy.* / *The Hebrew for leprosy was used for various diseases affecting the skin; also in verses 3, 6, 7, 11 and 27. [2] Now bands of raiders from Aram had gone out and had taken captive a young girl from Israel, and she served Naaman’s wife. [3] She said to her mistress, “If only my master would see the prophet who is in Samaria! He would cure him of his leprosy.” [4] Naaman went to his master and told him what the girl from Israel had said. [5] “By all means, go,” the king of Aram replied. “I will send a letter to the king of Israel.” So Naaman left, taking with him ten talents* of silver, six thousand shekels** of gold and ten sets of clothing. / *That is, about 750 pounds or about 340 kilograms / **That is, about 150 pounds or about 69 kilograms [6] The letter that he took to the king of Israel read: “With this letter I am sending my servant Naaman to you so that you may cure him of his leprosy.” [7] As soon as the king of Israel read the letter, he tore his robes and said, “Am I God? Can I kill and bring back to life? Why does this fellow send someone to me to be cured of his leprosy? See how he is trying to pick a quarrel with me!”

◈성구 : (왕하 5: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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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전망대교회에서 바라본 북한 땅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크고 존귀한 자였다. 하지만 그에게도 나병이라는 병이 찾아왔다.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길이 없었다. 그때 희소식이 들린다.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어린 소녀가 엘리사 선지자의 명성을 전한 것이다. 아마도 주인이 어린 소녀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러니까 주인을 불쌍히 여겨서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해주지 않았을까? 우리는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복음을 갖고 있다. 이 복음을 들으면 모든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잠잠하면 안된다. (10:13-14)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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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최북단에서 북한 땅이 보인다

나아만 장군은 아람 왕에게 찾아가 이스라엘 왕에게 보낼 외교문서를 써달라고 부탁한다. “내 신하 나아만을 보내오니 당신은 나병을 고쳐 주소서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에게 고쳐달라고 요청한 것은 왕의 신하 중에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왕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의 종인 엘리사를 몰랐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은 옷을 찢으며 걱정을 한다. 가까이 두고도 가치를 몰랐다. 축복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까이 계신다.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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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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