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6:8~17 에바다, 믿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9. 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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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2()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6:8~17 에바다, 믿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https://youtu.be/IMvvHVlNX4k?si=HlhhLYwm1VX7GyQI

 

본문 : 열왕기하 6:8~17

(왕하 6:8-17) [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8] Now the king of Aram was at war with Israel. After conferring with his officers, he said, “I will set up my camp in such and such a place.” [9] The man of God sent word to the king of Israel: “Beware of passing that place, because the Arameans are going down there.” [10] So the king of Israel checked on the place indicated by the man of God. Time and again Elisha warned the king, so that he was on his guard in such places. [11] This enraged the king of Aram. He summoned his officers and demanded of them, “Tell me! Which of us is on the side of the king of Israel?” [12] “None of us, my lord the king,” said one of his officers, “but Elisha, the prophet who is in Israel, tells the king of Israel the very words you speak in your bedroom.” [13] “Go, find out where he is,” the king ordered, “so I can send men and capture him.” The report came back: “He is in Dothan.” [14] Then he sent horses and chariots and a strong force there. They went by night and surrounded the city. [15] When the servant of the man of God got up and went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 army with horses and chariots had surrounded the city. “Oh no, my lord! What shall we do?” the servant asked. [16] “Don’t be afraid,” the prophet answered.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17] And Elisha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Then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성구 : (왕하 6: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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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이스라엘이 어려움에 처하자 도움을 준다. 아람왕이 쳐들어오는 곳을 알려주어 미리 방비하게 하였다. 아람왕은 계속 방비하자 내통하는 자가 있다고 의심한다. 그때 신복이 엘리사 선지자는 왕이 침실에서 말하는 것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준다고 말한다. 왕이나 지도자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그들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 특별히 영적인 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어야 한다.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말해 준다고 모든 사람들이 듣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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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왕은 도단에 있는 엘리사를 잡으려고 많은 병거와 군사를 보내 성읍을 에워쌌다. 엘리사만 생각했지 엘리사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몰랐기에 이런 어리석은 일을 행한다. 엘리사의 사환이 아침 일찍이 일어나 아람군대가 도단 성읍을 포위한 것을 보고 놀란다. 그때 엘리사는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엘리사가 기도하니 사환의 영안이 열렸다.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한 것을 본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배후에는 영적 세계가 있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걷다가 파도를 보고 물에 빠졌다. 어려움과 문제를 바라보면 침몰할 수 밖에 없다. 우리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한다.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 “열려라 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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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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